독일가문비 재배

 

 

성질

 

양수이며 그늘에 심으면 밑쪽 가지가 말라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노목화되면 수형이 흐트러지는 결점이 있다. 생장은 유묘일 때는 느린 편이나 30cm부터는 빠른 편으로 높이 30~50m에 지름이 60cm~2m까지 자란다. 전정에 견디기는 하나 깊이 깍으면 위축된다. 이식은 가능하나 활착률이 좋은 편이 못되며 장년수를 이식하면 수세가 차차 쇠약해져서 밑쪽 가지가 발라 올라갈 우려가 많다.

묘목일 때는 혹한에 동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나 나무가 커지면 거의 동해를 입지 않는다.

 

재배

 

1) 적지

 

 

해가 잘드는 곳이 좋으며, 토질은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양토나 점질양토가 적당하다.

 

 

2) 이식

 

 

봄 싹트기 전인 3~4월과 가을의 10월이 적기이다. 심는 요령은 다른 상록수에 준한다. 다소 큰 나무는 뿌리 감기를 잘 해야 이식 탈을 내지 않는다.

 

번식

 

 

삽목과 접목도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실생 번식한다.
1.실생 :
ⓐ파종시기는 봄 3-4월경이 좋으며 가을에 씨가 익으면 채종하여 말려 두었다가 파종하기 1개월 전에 노지에 가매장하였다가 파내어 흩어 뿌리든가 줄뿌림한다.
ⓑ파종 용토는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가 좋다. 지표에 짚은 덮고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면 1개월이면 발아한다.
ⓒ여름에 반그늘지게 차광하며 주며 겨울에는 방한해 준다.
ⓓ파종상에서 입고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파종 용토는 미리 클로르피크한 방법이다.
ⓔ실생에서 상품화되기까지는 6-7년이 소요되므로 이 동안에는 비배해야 하며 몇 차례 이식화여 잔뿌리를 많이 나게 하면 이식을 탈을 내지 않는다.
2.삽목 :
ⓐ장마때 지난 해 자란 가지를 뭍인 채 새 가지를 잘라 진흙에 꽂는다.
ⓑ삽목상은 반그늘지고 바람이 없으며 너무 습하지 않도록 때때로 관수해 가며 관리한다. 뿌리가 나면 차차 해를 받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