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해안가나 산기슭에서 자란다.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순비기나무와 혼생하여 잘 자라나 내륙 깊숙한 곳에서도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디며 내건성도 강하다. 햇빛을 많이 받는 곳이 좋으며 토질은 자생지가 모래사장이지만 양토에도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며 바닷 바람에도 강하다.
생장이 빠르며 보통 1.5m 정도로 자란다. 울타리 외에는 전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식도 가능하다.

 

재배

 

1) 적지

 

 

해를 많이 받는 곳이 좋으며 토질은 자생지가 모래사장이지만 양토에서도 잘 자란다.

 

 

2) 이식

 

 

가을과 봄에 이식하며 지상부를 줄인 후에 심는다. 울타리로 심을 때는 지그재그로 심는 것이 좋다.

 

 

3) 전정

 

 

울타리로 심었을 때는 2년에 한번씩 늙은 가지를 뿌리쪽에서 솎아 내고 새가지를 많이 나게 하여 꽃과 열매를 즐기도록 하며 묘목일 때는 줄기를 잘 유인하여 모양을 고른다.

 

 

4) 병충해

 

 

나무 병해충도감 참조바람

 

번식

 

 

▶삽목: 싹트기 전에 가지를 15-20cm 길이로 잘라 흙이나 모래에 꽂으면 쉽게 발근한다. 단 삽수를 다룰 때 가시가 많아 불편하다.
▶파종: 가을에 씨가 익으면 따서 과피는 여러 가지로 이용하고 씨만 직파한다.
▶포기나누기: 해마다 땅에서 여기저기 곁줄기가 많이 나오므로 뿌리를 붙여 잘라 독립시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