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나무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토심이 깊고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으며 중용수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고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내건성 식물이고 염분에는 강하나 공해에 약한 편이다.
생장은 다소 빠른 편이며 높이 3m로 자란다. 전정은 잘되며 싹트는 힘도 왕성하고 이식도 잘된다.

 

재배

 

1) 적지

 

 

해가 잘 드는 곳이 좋으며 자생지는 암석지의 건조지이나 적응성이 넓어서 별로 가리지 않으며 보수력이 있는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땅이면 더욱 좋다. 더운지방에서는 양지보다 반그늘에 심는 것이 단풍도 곱게 물들고 오래 간다.

 

 

2) 이식

 

 

봄과 가을에 이식할 수 잇으며 심을 때 밑거름으로 질소 비료를 과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단풍이 곱게 물든다. 즉 퇴비는 조금 넣고 계분.재 등을 넣어 준다. 심는 요령은 다른 정원수와 같다.

 

 

3) 전정

 

 

자연수형으로 기를 때는 도장지와 밴 가지를 솎아 주는 정도로 끝내고 모양을 네모나 둥글게 혹은 피라밋형 등으로 깎아 만들 때는 일찍 전정을 끝내도록 하며 많은 잎이 나서 단풍지게 하여야 한다.

 

 

4) 병충해

 

 

줄기에 개각충이 발생하므로 포살하든가 스미치온을 뿌려 구제한다.

 

번식

 

 

▶번식은 종자와 삽목으로 한다.
①종자: 가을(10월~11월)에 채취한 종자를 과육을 제거하여 저온저장하였다가 파종한다.
②삽목 : 삽목번식의 경우 휴면지나 초여름에 반숙지를 사용하면 발근율이 높다. 삽목은 봄에 싹이 트기 전에 전년지를 15cm 길이로 잘라 반정도 묻히게 밭흙에 꽂으면 쉽게 활착한다. 또 가을에 그 해 자란 가지 중 굳어진 것을 골라 20cm 길이로 잘라 반정도 묻히게 꽂아도 된다. 3월,6-10월경에 발근 촉진제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