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생장이 빠르고 땅에서 줄기가 많이 나와 원 줄기와 곁 줄기의 구별없이 포기가 된다. 가끔씩 7월에 되돌려 피기 시작하여 잎 사이에서 꽃이 핀 것을 볼 수 있다. 이식은 잘 되는 편이 아니며 포기를 잘게 나누기하여 심으면 실패하기 쉬운데 이는 새근이 없고 굵은 직근만 있기 때문이다. 전정은 하지 않는다.

 

재배

 

1) 적지

 

 

포기가 해마다 커지므로 심을 때 옆의 식물과의 거리를 감안하여 심는 것이 좋다. 해가 잘 드는 양지 바른 곳을 좋아하며 겨울에도 따뜻한 곳이 좋다. 토지는 비옥한 것을 좋아하지만 백목련처럼 가리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너무 건조한 곳은 생육에 좋지 않으므로 식재시 주의 하여 심으면 된다.

 

 

2) 이식

 

 

심는 시기는 봄에 싹튼 후는 좋지 않으므로 늦어도 꽃이 피어 있을 때까지가 적기라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10월경이 좋다. 심는 방법은 백목련에 준하여 심으면 된다.

 

 

3) 시비

 

 

목련류는 어느 것이나 다비 즉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좋아하므로 꽃진 후는 반드시 뿌리 주위에 잘 썩은 퇴비.깻묵.계분 등을 얕게 파고 묻어 준다. 이것은 다음 해 꽆을 잘 피게 하기 위한 필 수적인 조치라 할 수 있다.

 

 

4) 병충해

 

 

수목 병해충 도감 참조하세요

 

번식

 

 

실생법 : 봄에 파종하며 가을에 씨를 따서 가매장해 두었다가 봄에 다시 파 내어서 뿌린다.
포기나누기 : 잔 뿌리가 없으므로 포기나누기 할 때는 포기 전체를 파내어 두셋으로 크게 쪼개어서 심는 것이 안전하다. 이밖에 봄에 뿌리 쪽에서 나오는 곁 가지를 뿌리를 붙여 뜯어내어 심어도 된다.
삽목 : 봄 3월 중순경 지난 해에 자란 여문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습기가 있는 빨간 진흙에 2/3정도 묻히게 다소 깊게 꽂는다. 꽂은 후는 지표를 잘 눌러 두면 약 80%는 활착한다. 활착한 묘는 3~4년 비배하면 정원수로 출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