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아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생장이 무척 빠르며 싹트는 힘이 왕성하며 전정도 가능하고 이식은 큰 나무를 이식하여도 말라 죽는 일이 적다. 그러나 이식 탈은 많은 편이며 묘목일 때는 이식이 잘 된다.

 

재배

 

1) 적지

 

 

극양수로서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곳이 좋다. 토질은 습기가 있는 비옥한 사질 양토가 이상적이며 건조한 땅이나 토박한 땅에서는 좋지 않다.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속도가 빠르다.

 

 

2) 이식

 

 

낙엽수이므로 낙엽진 후인 가을이나 싹트기 전인 봄에 이식한다. 조림수로 식재할 경우에는 1m~1.5m 정도의 큰 묘목을 심는 것이 안전하며 심을때는 앞으로 자랄 것을 미리 감안하여 넓게 장소를 잡아야 한다.

 

 

3) 시비 및 전정

 

 

 

 

4) 병충해

 

 

나무 병해충도감 참조바람

 

번식

 

 

▶번식은 실생 및 삽목에 의한다.
1.실생 : 종자는 ℓ당 76,300개가 들어가는데 가을에 채취하여 기건저장한 후, 파종 1개월 전에 노천매장하였다가 파종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결실주가 없어 현재로는 실생번식은 거의 힘들다.
2.삽목 :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삽목으로 번식하고 있으며 삽목은 거의 100% 활착이 될 정도로 잘 된다.
시기는 3월경 싹트기 전에 지난해 자란 가지를 5~10cm 길이로 잘라 1/3가량 묻히게 모래나 흙에 꽂으면 40~50일 후에 발근하기 시작한다. 특히 건조에 약하므로 삽목상이나 이식 후에도 관수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묘상이나 받에 삽목하였을 때는 그대로 비배하였도 좋고 그렇지 않을 때는 장마 때 넓혀 심어 주면 가을까지는 30cm 정도로 자란다. 이식한 편이 잔 뿌리가 많이 난다.
또 장마가 지난 후 그해 자란 가지의 궅어진 것을 5~7cm 길이로 잘라 곧 물에 넣어 물을 올린후 봄에 삽목하는 요령으로 꽂는다. 여름에 삽목한 것은 봄에 한 것에 비하여 활착률은 훨씬 높으나 자라는데 2년이라는 시일이 걸리나 봄에 삽목한 것처럼 이식 후 고사하는 것이 적고 다음 해에는 1m정도 자란다.
삽수는 어린 나무에서 딴 것이 발근율이 좋고 7~8년 이상된 모수에서 딴 삽수는 발근제을 발라서 꽂는 것이 활착률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