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생장이 극히 빠르며 높이 15~50m에 지름 2~4m까지 자란다. 수습지를 좋아하며 무릎을 세운 듯한 기근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전정에도 견디고 싹트는 힘고 왕성하며 병충해는 별로 없다.

 

재배

 

1) 적지

 

 

해를 많이 받는 곳이 좋으며 수습한 곳이나 지하수가 높은 비옥한 땅이 좋다. 물가의 다소 높은 곳에 심어 뿌리 끝이 물에 미치는 장소가 좋다. 반드시 수습한 고시 아니더라도 지나치게 건조한 곳만 아니라면 생육에는 큰 지장은 없다.

 

 

2) 이식

 

 

봄 싹트기 전에 이식하며 심는 요령은 메타세콰이아에 준하여 실시하면 된다.

 

 

3) 전정

 

 

전정은 가능하나 자연수형이 아름다우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병충해

 

 

메타세콰이아의 병해충 참조

 

번식

 

 

실생 : 보통 실생으로 번식하나, 결실하는 데 있어 기후 관계로 종자의 배 발육이 나빠 좋은 결실주가 많지 않은 단점이 있다.
종자만 충실하다면 쉽게 발아하며 생육도 빨라 3년생 정도로도 정식이 가능하다.
삽목 : 가장 손쉽게 번식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삽목을 이용하여 번식시킨다. 삽수는 노목에서보다 어린 나무에서 채취한 것이 활착률이 높으며 대개 가지의 정부를 쓰는 편이 훨씬 결과가 좋다.
삽수는 지난 해 가을에 준비하여 두었다가 봄 3월 중순경에 꽂는다. 이때는 그해 자란 가지를 30cm 길이로 채취한다.
봄에 삽수를 채취할 때는 지난 해 자란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꽂는다. 활착률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