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화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생장이 빠르고 나무가 튼튼하며 줄기나 가지가 모두 가늘고 잘 휘어진다. 싹트는 힘도 왕성하다. 옥매화는 흰빛깔 꽃이 피는 것을 말하고 빨간꽃이 피는 것을 홍매화라 한다.

 

재배

 

1) 적지

 

 

해가 잘들고 다소 습한 곳이 좋으며 건조한 곳은 좋지 않으며 그늘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는다. 토질은 표토가 깊은 비옥한 양토나 점질양토가 좋다.

 

 

2) 이식

 

 

봄이 싹트기 전인 3월하순부터 4월 중순과 가을의 낙엽진 후가 좋으며 심을때 구덩이에 부엽토를 20%쯤 섞어 심으면 좋다.

 

 

3) 전정

 

 

땅에서 새 가지가 많이 나오므로 그대로 방임 상태로 두면 엉켜서 보기 흉하므로 솎아 주는 동시에 키도 줄이는 정지 전정을 해 준다. 꽃진 후 여러 개 나온 가지 중에서 반 정도를 정리한다. 정리 후에는 포기 주위에 재를 뿌려 주면 다음 해에 꽃이 잘 핀다.

 

 

4) 병충해

 

 

병해충 도감 참조바람

 

번식

 

 

삽목은 주로 근삽으로 하며 줄기삽은 잘 하지 않는다. 봄의 싹트기 전에 뿌리를 15cm 길이로 잘라 흙에 묻어 두면 부정아가 싹트게 된다. 분주는 포기 주위에 흙을 북돋아 주었다가 뿌리가 나면 쪼개 심든가 포기 전체를 몇 개로 쪼개어도 된다. 대개 이른 봄보다 낙엽진 후인 가을이 새싹을 상할 우려가 없으므로 안전하다.
복숭아 대목에 접목하는 방법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