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별 병해충 관리표

 
| 환경인자 | 기상재해와 나무관리 | | 수목과 영양 | 수목치료 |
 
산림 및 수목에 관련된 환경인자
 
  수목이 생육하는 데는 지상부에서는 탄소동화작용 호흡작용 증산작용 등이 이루어지고 지하 부에서는 뿌리의 신장 양분흡수 및 호흡작용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생리작용을 활발히 하기 위해서는 광선 기온 습도 바람 등과 같은 기상인자와 기온 토양수분 양분 토양공기 견밀도 등 토양인자가 작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환경요인 자체도 항상 정적인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 일조시간 변화 토양생성작용의 변화 등에 의한 동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식생구조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환경인자는 서로 밀접한 관련을 유지해서 수목생육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가장 알맞은 조건에서 가장 생장이 왕성하고 또 그 반대의 조건에서는 생장이 부진하여 생장이 정지되거나 고사하게 된다.
 
  환경요인중 가장 불량한 요인의 적은 변화는 대단히 큰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이와 같은 요인을 제안요인이라고도 하며 이것은 생리부분의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과 동일하다. 여러 가지 환경요인을 크게 구분하면 기상환경 토양환경 생물환경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 기상

기상요인 중에서 기본적인 것은 태양광선으로 이에 따라 대기의 온도 습도 및 이동이 발생한다. 기상환경이 임목생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물론 병충해 등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간단한 예를 들면 강수량이 적은 사막에는 수목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고 다우고온인 열대지방에는 수목들이 무성하고 몹시 온도가 낮은 양극에 가까워짐에 따라서 점차로 수목생육이 저하된다.
 
  가) 광(光)

광은 임목이 생육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동화작용에 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러나 임목종류에 따라서는 광선을 요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즉 음수성 수종으로는 주목 분비나무 가뭄비나무 전나무 느티나무 들메나무 복장나무 등이고 반음수성 수종으로는 잣나무, 오리나무류, 단풍나무류, 피나무류, 참나무류, 물푸레나무 등이며 양수성의 수종으로는 잎갈나무류 소나무 사시나무류 자작나무류 등이다. 그러나 일반의 수목은 유시에는 내음력을 증대하나 생육함에 따라서 감퇴하며 또 땅이 적윤- 또는 비옥하면 내음력이 증대하나 건조 척악지에 있어서는 내음력이 감소한다. 또 양수는 적응력이 크며 재해에 대한 적응력이 크며 재해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여 나지를 잘 점령하나 음수는 나지에는 생육이 곤란하며 비옥지에 있어서는 소임내에서 건전한 생육 계속하며 나중에는 양수를 피압하고 임지를 점령한다.
   
  나) 기온

기온은 임목의 생육상 가장 중대한 관계가 있으며 또 수종의 천연 분포를 명확히 한다. 우리나라의 기온 분포를 보면 연평균기온은 북부(위도 39-43도)에 있어서는 2.5℃-10.0℃ 중부(위도 37-39도)에 있어서는 10.0℃-12.5℃, 남부(북위 33-37도) 에 있어서는 12.5℃-15.0℃이다. 이중 최고 기온으로는 남부에 있어서는 32.5℃-35℃ 북위에 있어서는 37.5℃-40.0℃이고 최저 기온으로는 난대 -5∼-15℃ 온대남부 -15℃∼20℃ 난대중부-20℃∼-25℃ 온대북부 -25℃∼-35℃ 산악산림지대 -35℃∼-45℃에 달한다. 이와 같이 온도는 위도 및 고도에 의하여 저하하는 %를 체감율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실측한 예가 없으나 구주 또는 일본에서 실측한 예에 의하면 수평적으로는 위도 1도를 북진함에 따라서 평균0.52℃씩 감소하고 수직적으로는 표고 100m 씩 상승함에 따라서 평균 0.52℃씩 감소한다고 한다. 이것을 우리나라의 지역에 인용하여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며 다만 산악 산악산림에 있어서는 특이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 임내는 임외보다 기온이 약간 낮다.
 
  수종별 온량지수 및 일생육적산온도 분포 범위
 
 

수종

온량지수

일생육적산온도

수종

온량지수

일생육적산온도

최저

최고

최저

최고

최저

최고

최저

최고

눈잣나무

11

56

339

1717

쇠물푸레

47

122

1449

3762

분비나무

14

75

432

2313

소나무

30

122

925

3762

고채목

8

121

247

3731

생강나무

47

127

1449

3916

가문비나무

18

79

555

2436

졸참나무

40

122

1234

3762

설악눈주목

13

90

401

2775

쪽동백

40

121

1234

3721

잣나무

21

121

648

3731

서어나무

41

121

1264

3721

호랑버들

19

100

586

3084

버드나무

45

111

1388

3423

물박달나무

25

102

771

3145

말채나무

46

112

1419

3454

신갈나무

18

111

555

3423

굴피나무

62

123

1912

3793

개박달나무

30

97

925

2991

비목나무

46

121

1419

3731

고로쇠나무

28

121

863

3731

갈참나무

50

121

1542

3731

미역줄나무

11

112

339

3454

팽나무

46

127

1419

3916

귀룽나무

24

100

740

3084

밤나무

62

122

1912

3762

박달나무

23

98

709

3022

소태나무

47

112

1449

3454

다릅나무

30

112

925

3454

떡갈나무

50

123

1542

3793

오갈피나무

30

111

925

3423

느티나무

63

123

1943

3793

가래나무

41

98

1264

3022

노간주나무

41

112

1264

3454

물푸레나무

20

121

617

3721

작살나무

47

122

1449

3762

난티나무

30

98

925

3022

개서어나무

47

122

1449

3762

산돌배

30

99

925

3053

굴참나무

58

122

1789

3762

까치박달

40

121

1234

3731

왕대

72

121

2220

3761

느릅나무

37

112

1141

3454

상수리나무

58

112

1789

3454

함박꽃나무

45

110

1388

3392

해송

67

123

2066

3793

층층나무

45

114

1388

3516

동백나무

68

125

2097

3855

  >> 자료 : 온량지수는 임양재(1977)의 자료이고, 일생육적산온도는 온량지수에서 환산한 분포범위임, 환산식은 GDD= 30.838* WI임.
 
  (나) 토양

대부분의 토양은 기후와 지형의 영향하에서 성장하는 생물군과 지질학적인 모암의 상호작용에 의한 생성물이며 기상요인들과 마찬가지로 토양은 산림발달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토양은 수목과 그 밖의 산림식생의 지지기반이 되고 양분과 수분을 공급해 준다. 토양의 성분은 모재(母材)의 성질에 따라 다르며 이와 같은 토양의 성질차이는 산림식생의 조성상태와 생장에 영향을 끼친다. 토양은 식물체를 지지하고 뿌리의 생활공간으로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각종 유기물질 영양염류 등을 저장하는 장소가 된다.
 
  가) 토심

임목은 농작물에 비교하여 비교적 뿌리가 땅속에 깊이 들어가는 관계로 인하여 토양의 깊고 얕음이 임목의 생육에 큰 영향을 준다. 수목도 역시 종류에 따라 상이하다. 예컨대 소나무, 참나무 등과 같은 심근성의 수목과 가문비, 사시나무 등과 같은 천근성의 수목이 있는 까닭에 어느 정도의 토양의 깊이가 임목의 생육상 가장 적당하냐함은 일정치 않으나 대개 일반적으로 보아 심토는 천토에 비하여 좋다고 할 수 있다.
 
  나) 토양산도

토양의 화학적 성질 중 가장 쉽게 관측이 되는 특성중의 하나로서 ph 7.0을 중성 ph 7.0이상을 알카리성 토양이라 하며 ph 7.0이하를 산성토양이라 한다.

산림토양의 ph는 국소 기후나 토양 모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토양 ph는 침엽수나 활엽수 같은 식생군집의 변화나 양분의 용탈 시비 유기물의 분해 산불발생 등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특히 토양으로부터의 치환성양 이온의 용탈은 토양 ph를 감소시킨다.

대부분의 산림토양은 ph를 계절적으로 변화하며 겨울에는 일반적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높고 여름철에 가장 낮으며 연중 ph 1.0 범위에서 변화한다. 특히 임상의 ph는 신선한 낙엽으로부터 염기가 방출되는 시기인 가을이 가장 높고 토양 ph는 같은 토양에서도 층위 사이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표토층의 ph가 심토층보다 낮은 것은 표토층 으로부터 양분의 용탈이나 식물뿌리의 양이온 흡수과정동안 발생된 수고이온이 토양내 에서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산불발생은 많은 양의 염기를 포함하는 재의 유입 때문에 토양 ph가 높아질 수 있으나 그 증가는 주로 표토층에 한정된다. 토양 ph는 높아질 수 있으나 그 증가는 주로 표토층에 한정된다. 토양 ph는 미생물의 활성이나 양분 유효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림과 같이 결과적으로 임목생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보통 묘포토양의 경우 침엽수 묘포는 ph 5.2∼5.6 활엽수묘포는 ph5.6∼6.0 정도가 이상적이며 대부분의 임목들은 ph 4.5∼6.5에서 잘 자란다. 그러나 ph 5.0이하의 산림지역은 침엽수가 식재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산림토양의 산성화가 심해짐에 따라 토양 ph 의 교정과 유기물분해 촉진 등을 위해 석회를 살포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토양의 석회시비가 임목생장에 특별히 유리한 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양 산도별 생육수종
 

산 도

생 육 수 종

3.9 이하

지의류 선태류

4.0∼4.7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4.8∼5.5

잣나무 참나무류 가문비나무류

5.6∼6.5

대부분의 침엽수 및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피나무류

6.6∼7.3

호두나무 양버즘나무 측백나무

7.4∼8.0

오리나무 네군도단풍 물푸레나무 측백나무

8.1∼8.5

포풀러
 

  본 난에 실린 자료는 임업연구원 홈페이지 "임업기술정보"에서 발췌한 것이며, 기타 관련사항들이나 세부적인 내용을 임업기술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