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명 대추나무
분  류 갈매나무과
학  명 Zizyphus jujuba var.inermis Rehder
원산지 한국
향  명 대초, 대초낭(제주)
수형
열매 목피

생육/분포지역 중국과 일본, 남유럽 등지에도 분포한다. 추운 고산지대를 제외한 전국의 표고 500m이하에서 자
성상/수형 낙엽활엽소교목
개화/결실기 개화기는 5~6월, 결실기는 9~10월이다.
번식 실생, 분주 또는 접목에 의하여 번식하며 대량번식과 좋은 품종을 번식하고자 할 때는 접목에 의하여 증식한다.
생육환경 표고 800m이하의 촌락부근으로 배수가 잘되고 토심이 깊으며 자갈이 약간 섞인 곳으로 유기질이 풍부한 모래참흙과 진참흙에 재배하는 것이 수량과 품질이 모두 우수하다. 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하고 중용수로 대기오염에는 강하다.
재배특성
크기 수고 8m 까지 자란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고 난형이며 윤채가 있고 예두 또는 둔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2-6cm, 넓이 1-2.5cm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기부에서 3개의 큰 맥이 발달하고 엽병은 길이 1-5mm이다. 묏대추와 달리 탁엽이 변한 가시는 흔적뿐이다.
꽃의 특징 꽃은 연한 녹색의 양성화로 5-6월에 피며 지름 5-6mm이고 5수이며 연한 녹색이고 액생하는 취산화서에 2-3개씩 달리며 짧은 화경이 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길이 2.5-3.5㎝인 타원형의 핵과로서 9-10월에 적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익는다. 묏대추에 비해 과육이 많다.
가지/목피 수피는 회갈색이며, 가지 끝에 털이 약간 있다. 소지는 한군데에서 여러개가 나오고 겨울을 나면서 고사하여 일부가 떨어진다.
기타특징 대추나무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교목성 과수로서 중국계 대추와 인도계 대추 등 생태형이 전혀 다른 2종이 재배되고 있다. 잎이 늦게 나오기 때문에 양반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추는 다른 과수에 비하여 풍흉의 변이가 심하며 개화기의 기상조건
이용가치 및 용도 ▶주요 조림수종 : 유실수종
▶목재는 기구재나 조각재, 내장재, 세공재등으로 사용되고, 대추는 식생하며 약용으로 유명하다.
▶가을철에 붉게 익는 대추는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어도 훌륭하다.
▶성숙한 과실, 根, 수피, 잎, 果核(과핵)을 약용한다.
⑴大棗(대조) - ①가을철에 완전히 성숙한 과실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과실에는 단백질, 당류, 유기산, 점액질, 비타민 A, B2 ,C, 미량의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완화, 강장, 이뇨, 鎭痙(진경), 鎭靜(진정)의 약으로서 補脾(보
비), 和胃(화위), 益氣(익기), 生津液(생진액), 調營衛(조영위), 解藥毒(해약독)의 효능이 있다. 胃虛食慾不振(위허식욕부진), 脾弱軟便(비약연변), 唾液不足(타액부족), 血行不和(혈행불화), 婦人(부인)의 히스테리를 다스린다. 百藥(백약)의 독을 제한다. ④용법/용량 : 9-15g을 달여 복용한다. 또는 짓찧어서 丸劑(환제)로 쓴다.
⑵棗樹根(조수근) - ①약효 : 關節酸痛(관절산통), 위통, 토혈, 血崩(혈붕), 월경불순, 風疹(풍진), 丹毒(단독)을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棗樹皮(조수피) - ①봄에 主幹(주간)의 老皮(노피)를 벗겨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收斂(수렴), 祛痰(거담), 鎭咳(진해), 消炎(소염), 지혈의 효능이 있다. 이질, 장염, 만성기관지염, 시력장애, 화상,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燒存性(소존성)으로 만들어 분말해서 1.5-3g을 복용한다.
⑷棗葉(조엽) - ①성분 : 잎은 alkaloid성분으로서 daechu alkaloid A,B,C,C,E와 daechucyclopeptide로서 daechucyclopeptide Ⅰ, zizyphusine이 알려졌으며 ceryl alcohol, protopine, berberine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총량은 0.2%이다. ②약효 : 소아의 時氣發熱(시기발열-유행성발열), 瘡癤(창절)을 치료한다. 熱 瘡(열비창-汗疹(한진), 땀띠)에 즙을 바른다. ③용법/용량 : 달여서 복용한다.
⑸棗核(조핵) - 果核(과핵)은 棗核(조핵)이라 한다. 脛瘡(경창), 急性咽喉部潰瘍(급성인후부궤양)을 치료한다. 3년 된 古核(고핵) 中의 仁(인)을 烘乾(홍건) 하면 腹痛邪氣(복통사기)를 다스린다. 核(핵)을 태워서 가루로 만들어 脛瘡(경창)에 문질러 바르면 좋다.
유사종 ▶보은대추(var. hoonensis T. Lee) : 종자에 인(仁)이 없는 것.
발생 병충해 ▶병해
①빗자루병: 외형적 특징은 처음에 나무의 한두 가지에 있는 눈들이 모두 발아하고 작은 잎과 작은 가지들이 짧은 절간으로 총생되어서 마치 빗자루처럼 보인다. 잎은 연두색으로 변하고 엽맥망은 선명하게 나타난다. 빗자루병의 전염경로는 접목전염과 곤충전염의 두가지 뿐이므로 예방, 차단하면 대추재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②줄기썩음병: 증세로 대추나무가 월동한후 4월이 되면 기온의 상승에 따라 발아되어야 하는데 전혀 발아하지 못하고 적갈색의 병무늬가 나타나면서 말라죽는다. 발생경로는 상처부위와 겨울철의 추위로 추위에 가장 약한 부분인 눈이 동해를 입으면 동사한 조직 속으로 병원균이 침입하게된다.
③탄저병: 성숙기인 9월부터 발생, 10월경에는 수확이 늦어진 과원에서 발생이 심해져 과실이 연화되어 썩으면서 약간 쓴맛을 낸다.
④녹병: 잎에서만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잎의 뒷면에 황갈색이 가루같은 병무늬가 발생하고, 이것이 점차 잎전체에 확대됨으로서 잎의 뒷면이 황갈색의 분말로 뒤덮인다.
⑤잎마름병: 배수가 불량하고 질소비료의 시용이 과다한 과원에서 발생하며,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만연하기 쉽다. 처음에 병무늬가 잎에 생기게 되면 확대, 진전되면서 병무늬의 주변이 황변한다.
⑥세균성점무늬병: 6월경부터 발병하기 시작하는데 작은 적갈색의 점무늬가 잎에 2-4개씩 나타나서 약간 확대되다가 멈춘다. 시일이 경과하면서 흙갈색의 둥근 점무늬로 변한다.
▶충해
목질부를 가해하는 박쥐나방과 하늘소가 있고, 잎에는 응애와 잎말이나방, 진딧물 등이 있다. 종실에 피해를 주는 심식나방 등이 있으나 피해정도는 심하지 않다.
방제방법 ▶병해
①빗자루병: 접목전염과 곤충전염으로 확산되므로 전염경로를 차단하는것이 효율적이며 치료법중 실용적인 방법은 테라마이신의 수간주입법이다.
②줄기썩음병: 대추를 수확한 후 10월 하순경에 톱신 수화제 또는 벤레이트 수화제를 가지에 철저히 살포해 준